모든 어버이들에게 젊은 날은 고생하셨으니 이제 복된 삶만을 사시라고 카네이션 대신 달아 드리고 싶은 꽃이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도 함께 이 세상에 있어서 고맙다고 달아주고 싶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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