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포토] 모든 어버이들께 달아 드리고 싶은 복주머니란

모동신 | 기사입력 2021/05/08 [17:13]

[KM포토] 모든 어버이들께 달아 드리고 싶은 복주머니란

모동신 | 입력 : 2021/05/08 [17:13]

▲ 어버이날인 푸른 5월 9일 포천시 소흘면 국립수목원에 하양, 노랑, 빨강 복주머니란이 활짝 피었다. 모든 어버이들에게 카네이션 대신 달아드리고 싶은 꽃이다.  © 코리아미디어저널


[
코리아미디어저널 모동신 기자] 푸른 5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포천시 소흘면 국립수목원에 하양, 노랑, 빨강 복주머니란이 활짝 피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모든 어버이들에게 젊은 날은 고생하셨으니 이제 복된 삶만을 사시라고 카네이션 대신 달아 드리고 싶은 꽃이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에게도 함께 이 세상에 있어서 고맙다고 달아주고 싶은 꽃이다. 

 

▲ 흰 복주머니란  © 코리아미디어저널


복주머니란 속 복주머니라은 복주머니를 닮은 매우 큰 꽃을 지니고 잇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꽃이다
.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무분별하게 채취되어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귀한 품종이 되었다.

 

▲ 노란 복주머니란  © 코리아미디어저널

 

 

관련기사목록
환경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