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포토] 초여름 더위 속 백작약 활짝

모동신 | 기사입력 2021/04/21 [22:47]

[KM포토] 초여름 더위 속 백작약 활짝

모동신 | 입력 : 2021/04/21 [22:47]

▲ 공식기록으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2도,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2도까지 오른 21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에 백작약이 활짝 피었다.  © 코리아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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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미디어저널 모동신 기자] 공식기록으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8.2,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2도까지 오른 21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에 백작약이 활짝 피었다.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6월 하순에서 7월 초의 여름처럼 더웠다. 경기도 광주와 경북 경산도 31도를 넘었습니다.

 

기상청은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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